루진 열린책들 세계문학 175
이반 세르게예비치 뚜르게녜프 지음, 이항재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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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자신의 현실은 미흡하더라도 그들이 불러일으킨 사상과 현실에 대한 고찰이 그 다음 세대의 혁명 혹은 보다 더 발전된 행동, 사조로 이어진다면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까? 두 가지 해석이 존재한다고 하는 설명을 보니 스토리를 좀더 잘 보게 되었다. ‘아버지와 아들‘ 이래 계속 만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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