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솔리니와 그 첩의 최후를 떠올리면서 굥과 거니의 마지막을 그린다
참담한 날
한 가족이 가문이 그렇게 풍비박산이 난 것을 밟고 같잖은 자가 대통령이 되어버린 2022년의 한국
절체절명의 국제정세속에서 그런 자를 뽑은 개돼지들아 행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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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12: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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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02: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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