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솔리니와 그 첩의 최후를 떠올리면서 굥과 거니의 마지막을 그린다참담한 날한 가족이 가문이 그렇게 풍비박산이 난 것을 밟고 같잖은 자가 대통령이 되어버린 2022년의 한국절체절명의 국제정세속에서 그런 자를 뽑은 개돼지들아 행복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