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bicep 50분 427칼로리
걷기. 4.34마일 1시간 25분, 443칼로리
환절기엔 콧물감기를 달고 사는 듯. 백신을 맞기 전엔 감기에 걸리는 것 자체가 겁이 나는 2020-2021이었지만 3차까지 그것도 모더나를 맞고 나니 감기는 감기 오미크론이든 뭐든 끄떡 없다. 한국언론에서만 유례없이 숫자와 상황을 distort해서 처음엔 백신을 안 들여온다고 지랄, 들여오니까 위험하다고 지랄, 그러다가 기더기들이 젤 먼저 맞고 나서는 부작용온다고 지랄. 확율을 따지고 숫자를 분석해서 제대로 보여주는 기더기는 하나도 없으니 그들에겐 불교식의 지옥이 잘 어울릴 듯.
따뜻해지면서 그리고 백신접종이 꾸준히 늘어가면서 더욱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날이 가까이 온다. 다행히 비싼 만큼 많이 배우고 잘난 넘들이 많아서 어지간한 여론조작엔 잘 안 속는 인간들이 많은 이 동네는 백신접종률이 거의 top이고 오미크론 후 길거리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 마스크를 쓰기 때문에 큰 걱정 없이 잘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