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기는 거의 끊고 지낸 것이 12월 한 달에서 오늘까지. 거기에 거의 일일일식 그리고 부족하지만 꾸준한 운동. 결국 문제는 술이다. 아직은 칼집이 필요한 칼처럼 약한 의지. 또다시 내일로 미뤄진 많은 계획.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계속 하겠지만. 책읽기, 글쓰기, 그리고 식습관의 조절은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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