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실루엣
미야모토 테루 지음, 이지수 옮김 / 봄날의책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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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많은 작품이 번역되어 나와주었으면 하는 작가. 잔잔한 에세이들. 한국어 번역은 처음이라고. 간만에 한가롭게 오후에 천천히 읽었다. 일상의 많은 걸 기억해서 담아두었다가 글로 쓰는 사람이 소설가가 된다는 말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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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13: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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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03: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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