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기행문 - 세상 끝에서 마주친 아주 사적인 기억들
유성용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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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저자의 책 세 권을 읽으면서 이번의 책은 감성이 좀 맞아떨어지는 걸 느꼈다. 내가 생각하는 한국여행은 고향이라는 의미가 있어서 8-90년대의 향기를 맡아서였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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