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3일의 근육운동이었기에 하루는 쉬기로 했다. 4-5일 패턴으로 하기엔 아직 몸이 COVID-19으로 gym을 일년 이상 쉰 상태에서 충분히 다시 만들어지지 못한 듯 무리를 느꼈기 때문이다. 그저 오후에 잠깐 걷고 왔다. 3.26마일, 1시간, 326칼로리


낮에는 해가 갈수록 뜨겁다. 새벽에 나가야 함인데, 오늘도 멀쩡히 잘 일어난 후 다시 자버렸다. 습관이 만들어지는 건 어렵지만 망가지는 건 금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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