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협려 6 - 동방화촉
김용 지음, 이덕옥 옮김 / 김영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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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이유로 이렇게 어려운 일만 겪는 건지. 양과와 소용녀는 위기에서 위기로 넘어가면 점차 상황이 나빠지는데 이 또한 사소한 일들이 쌓여 그리 되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김용의 솜씨가 대단하다고 느껴지면서도 이들을 보면 불쌍하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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