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교관의 러시아 추억
채수동 지음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0년 12월
평점 :
절판


옛스런 문체에서 오는 편안함과 익숙함. 저자의 나이와 살았던 시대를 생각해도 조금 아쉬운 표현이나 생각. 대학교 때 노어번역으로 책을 낸 멋진 약력. 외교관. 울림이란 일상에서 오는 것이 가장 묵직한 것. 변혁의 시기에 외국을 본 건 무척 부러운 일. 누군가의 책을 타고 넘어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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