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를 비롯한 중서부/중남부의 여러 곳이 꽁꽁 얼어붙어있다는 요즘 이곳은 적당히 따뜻하고 선선한 봄을 맞고 있다. 가끔은 바람이 많이 불거나 비가 오는 등 춥지만 3월이 오면 아마 새벽에도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여전히 우체통이 막혀 있길래 어제처럼 걸어서 우체국에 갖다가 멀리 돌아서 걸어왔다. 5.51마일, 1시간 38분, 550칼로리. 퇴근하기 전에 사무실 안에서 빙빙 돌기. 1.37마일, 26분, 138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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