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메르세데스 빌 호지스 3부작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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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으니 가물가물하던 기억이 난다.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 기억이. 읽는 내내 조금은 읽다가 반납했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고 생각한 지점이 늘어나다가 지금 떠올리니 결말도 완전히 생각이 났다. 뭐...읽으면서 새롭게 봤으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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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1-02-01 23: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랑 똑같아요. 그래서 저도 이 책 2번 봤어요. ㅠ.ㅠ

transient-guest 2021-02-02 01:30   좋아요 0 | URL
그러다가 여러 번 본 책이 많아요. 진짜로 어릴 때 읽은 것들은 지금까지도 다 기억이 나는데 이젠 읽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