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일어나지 못해서 (여전히), 늦은 아침을 걸었다. 최상등급의 경계령이 내려진 탓인지 거리엔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5.45마일, 1시간 36분, 541칼로리. 


초심으로 돌아가서 조금이라도 걷고 뛰고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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