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도 전설 5 - 지고신의 성녀
미즈노 료 지음, 타에 옮김 / 들녘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즐겁게 읽었으나 결말은 좀 일본스러운 억지가 보인다. 특히 대척점에 선 호적수를 맹우처럼 그리면서 운명타령을 하는 건 정말 일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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