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전날 잠을 뒤척이는 건 여전했으나 강하게 마음을 먹고 새벽 네 시에 기상. 다섯 시에 맞춰 gym에 가서 운동을 하고 나온 후 다시 걷고 뜀. 맑고 쌉쌀한 가을의 새벽공기가 좋았다. 등, 이두 합쳐서 52분, 442칼로리. gym에서는 가급적 한 시간 내에 끝내고 나오려고 노력한다. 마스크를 쓰고 운동하는 것도 힘들고 사람이 적은 시간에 마치고 나가고 싶어서. 6.88마일을 걷고 뜀 (2.83 마일은 달린 거리), 1시간 41분, 789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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