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폭염으로 다시 곳곳에서 산불이 난리다. 그 탓에 공기도 나빠졌고, 날은 오늘까지는 4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서. 무엇보다도 잠을 계속 설친 탓에 바깥에 나갈 수가 없었다. 일단 사무실에 나와서 근육운동을 하는 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만,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오전: 1시간 17분, 등, 배, 이두, 허공격자 600회. 656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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