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29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송상기 옮김 / 민음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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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스럽지만 문학적인 가치는 떨어지는 책을 주로 읽은 것이 이번 해의 독서. 그런 의미에서 9월부터는 어렵더라도, 이해를 제대로 못하더라도 고전문학으로 치는 작품을 위주로 남은 2020년의 독서를 편성하려고 한다. 뭔가 몽환적이고 정신이 없어서 역자의 후기를 읽고 조금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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