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 없던 사람에게도 걸어본다 16
한은형 지음 / 난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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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상 별 셋. 지금까지 읽은 이 시리즈는 모두 세 권, 각각 약 석 달의 체류를 바탕으로 쓰였다. 이 정도면 어떤 funding이 있었고 기획에 따라 일부러 가서 살다 왔고 계약에 따라 책이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젠체하는 느낌도 별로. 말로 한는 비판과 따로 노는 듯한 행동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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