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 오늘, phase 4가 시작되어 gym과 hair salon이 열 수도 있는 단계까지 왔다. 이는 statewide는 아니고 이 county에서의 문제였는데 일단 그렇다고 하니 다니던 미용실의 여는 시간에 맞춰 일단 가볼 생각이다. 4개월 간 머리를 깎지 못했더니 조금 과장하면 무거워서 목이 아플 지경이다. 거의 대갈장군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어제는 무릎이 아파서 (요즘 무릅과 무릎이 헷깔린다) 잠깐씩 걷는 것으로 살짝 움직였다. 2.31마일, 1시간 조금 넘게, 285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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