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감옥 버티고 시리즈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김미정 옮김 / 오픈하우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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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지 않았던 결말. 억울한 옥살이, 그로 인한 PTSD, 6년의 부재가 가져온 가정의 문제. 여기서 가장 이기적이라고 생각되는 건 주인공의 부인 헤이즐. 묘한 줄타기로 결국 모든 일의 원인을 제공했다고도 생각된다. 다 알고도 덮는 그녀의 선택에서는 소름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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