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소금밭인데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다
이명원 지음 / 새움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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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 책은 두어 권 정도. 말 그대로 하루 종일 maintenance issue가 있어서 정신이 없었기에 책도 멀쩡히 읽고는 있는데 내용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교양을 좀 건진 정도. 늘 생각하지만 책의 세상은 넓디 넓고 깊다. 나와 겹치는 책이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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