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2시, 책방 문을 엽니다 - 동네책방 역곡동 용서점 이야기
박용희 지음 / 꿈꾸는인생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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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책방의 이야기. 책을 팔기 위한 공간이면서도 책만 팔아서는 유지하기 어려운 ‘서점‘의 주인이라는 건 뭘까. 다방면으로 살 길을 모색하는 와중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도 있지만 종종 생뚱맞은 반응이 나오기도 하는 것 같다. 아직까지는 꿈은 그저 꿈으로 남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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