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전날의 여파로 일어나지 못하고 오후에 근육운동만 수행했다. 역시 처음으로 9마일을 넘게 움직인 것이 영향이 있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밤에는 여전히 잠이 오지 않는다. 여름이 시작되면서 해가 길어진 탓도 있겠지만 아마도 COVID-19으로 인한 shutdown에서 오는 심리적인 구속감이 더 큰 이유가 될 것 같다.


근육운동: back, bicep, abs, 허공격자 800+, 1시간 41분, 859칼로리.


금요일인 오늘 이제 걷기 위해 길을 나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