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술 - 오늘의 술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늘 어제 마신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무튼 시리즈 20
김혼비 지음 / 제철소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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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 하늘로 올라간 주선 겸 음유시인이 그 수명을 다하고 빅뱅으로 우주 곳곳으로 퍼지면서 아주 작디 작은 한 싸라기의 shard가 저자의 몸속 어딘가에 있는 듯. 술과 공감하게 되는 문장. 헬싱키에서 상트페트르부르크로 가는 페리에서 보드카를 마시며 바라본 하늘이라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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