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응용을 통해 3일 routine의 첫 번째, chest, triceps, abs/core 1시간 12분, 617.
걷기 2.18마일, 256
5월 초에 천천히 사회가 다시 normal로 돌아가기 위해 열리기 시작해도 gym같은 곳은 가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 이미 근처의 몇 개는 문을 닫을 것 같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내가 가는 곳은 잘 버텨주었으면 한다.
오늘은 back, bicep, abs/core, 그리고 줄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