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가볍게 2.19마일을 걷고 216을, 오늘은 

1. 오전에 전신운동 근 두 시간, 993

2. 줄넘기 18분, 343

3. 스트레칭

4. 걷기 4.05 마일, 380


간만에 좀 강도를 높게 갔다.  뛰는 건 여전히 잘 안하게 되는 것은 계속되는 문제, 어렵게 간신히 많이 올린 기록이 여러 가지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weight나 달리기 등 여러 면에서 정상화가 되면 rehab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그나마 이번 기간의 발견은 줄넘기의 효용성인데 짧은 시간의 칼로리 burn이 매우 높은 효율이 좋은 운동이고 거의 전신을 사용하기 때문에 mix and match로 줄넘기 20초, 10초 휴식, 20초 jumping jack 혹은 제자리 뛰기 등을 섞어서 10분에서 20분 정도를 돌려주면 수치상으로는 금방 3-400이 나온다. 마침 YouTube에 이런 workout routine이 많이 있고 오늘 해보니 stop watch까지 같이 돌려주면서 운동을 독려하니 아주 좋다.  달리기를 못하는 만큼 줄넘기에 더 신경을 써줄 것이다.


오늘자 4월읠 총량은 22시간 33분, 10,844. 움직인 거리의 총량은 30.5마일.  여기서 뛴 거리는 3마일 이하.  


댓글(2)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페크pek0501 2020-04-19 18: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응원합니다!!!

transient-guest 2020-04-20 03:4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