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운동은 너무 아쉽게도 걷기였다.  오전에 1.2마일, 오후에 3.7마일을 걷는 것으로 대략 500 정도.  답답하지만 그거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늘 가서 뛰던, 바닥의 쿠션(?)이 좋은 공원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원래 규정대로라면 그렇게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안 되는 것이라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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