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춥고 비가 계속 오는데 실내에서는 뛸 수가 없다. gym도 문을 닫았기 때문에 어제는 하루를 쉬고 오늘 사무실빌딩의 시설을 이용했다. 다행스럽게도 대부분 재택근무를 하는지 원래도 사람이 적은 공간인데 오늘 오후 한 시간 정도를 혼자 사용할 수 있었다. 


chest와 triceps, abs를 조금 해주는 것으로 한 시간, 500 을 채웠다.


아무래도 이번 달에는 2만을 채우기 힘들 것 같다만, 먹는 걸 조금 줄이고 최대한 노력을 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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