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론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남희 옮김 / 박하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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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소설을 쓰는 방정식이라도 있는 듯, 적당한 수준의 기승전결. John Grisham의 최신작들을 봐도 그렇게 느끼지만 다작에 연작의 작가들은 소재를 잡아서 그걸 소설로 구성하는 방식이 거의 기계처럼 잡혀 있는 것 같다. 도난당한 생물병기수준의 세균을 둘러싼 모험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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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kesmoothie 2020-02-05 01: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58년생, 85년 ‘방과후‘데뷔 이후로만 계산해도 35년인데, 100권의 책을 내놓았으니, 예전 만화가 문하생들이 분업하듯, 히가시노 게이고 team이, 틀에 찍어내듯 작업한다고 해도 그럴듯 하게 들리죠. 스테레오타입이겠지만, 일본인 스러운? 성실함으로 작품을 낼거라 믿습니다만. 스키.좋아하는 작가라, 산장이야기, 스키가 들어간 내용도 꾸준히 나오네요... 참,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팟캐스트도 있습니다.

transient-guest 2020-02-05 01:47   좋아요 0 | URL
일종의 프랜차이즈 같아요. 어느 수준의 재미는 보장되는, 하지만 더 이상은 특별할 것이 없는? John Grisham이나 Lee Child 같은 작가들도 그렇고 판타지에서는 LE Modesitt Jr.나 Terry Brooks 같은 경우도 20-40년 정도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어서 그런 비평/비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팟캐스트는 한번 들어볼 생각입니다. 특이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