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저녁을 먹고 예정한 대로 다리운동, 어깨운동, 그리고 스핀을 할 수 있었다. 대충 일곱 시 반에 나가서 아홉 시 좀 넘게 들어왔고 시간은 100분 정도. 딱 1000 kcal를 했으니 정말 다행이고, 원래 30분만 하려던 걸, 50분의 스핀을 했으니 의지력도 좀 키운 것도 맘에 든다. 이걸 일과 일상에 적용하는 건 아직 숙제.
이로써, 1/31/2020 현재 grand total은:
1. 전체 움직인 거리: 37.7 mile
2. 전체 운동에 할애된 시간: 35시간 41분
3. 태운 칼로리: 20,255
37.7에서 2.7은 걸어다닌 걸 집계한 건데 한 달간 고작 2.7마일만 걸었을 뿐이다. 역시 미국의 suburban life는 걷는 life가 아니다.
주말에 열심히 운동하고 푹 쉬고, 49er가 나간 Superbowl 을 즐기고, 새롭게 시작되는 2월엔 더욱 멋지 push를 시도할 것이다. 보고 듣고 읽는 것을 넘어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강한 의지를 키워야 한다. 나이가 들고서부터 뭔가 흐리멍텅해지고 motivation도 정말 낮았었는데 이 기회에 제대로 몸과 마음을 단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