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와 팔운동 (arms = triceps and biceps)으로 680 kcal.

하체운동을 했고 어제 달린 덕분에 오늘은 스핀으로 cardio를 하면서 520 kcal 정도의 모자란 부분을 채웠다. 딱 목표가 1200을 넘기는 것이었는데 그만두고 싶을 때, 딱 그 지점에서 조금만 더 나아가는 attitude를 키우기 위해 5분만 더, 하면서 45분을 내리 자전거를 돌렸다. 덕분에 오늘까지 1월의 총 결산 칼로리 burn은 17004까지 왔다. 최근 몇 달의 부진에 비하면 이미 높아진 면이 있지만 여기서 멈추지 말고 1/27-1/31, 한 해의 첫 달을 멋지게 마무리하는 걸로 최고의 한 해를 맞이할 attitude와 action을 키우고 싶다.  


내일은 오전에 러닝과 스핀을 하는 것으로 한 주를 멋지게 시작하는 것이 작은 목표. 어제의 big push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언젠가는 한번에 파크나 트랙을 5-6마일씩 뛰는 날이 올까? 마라톤이나 half 같은 건 바라지도 않고 최고 10마일 정도를 한번에 뛸 수 있으면 멋질텐데. 


언젠가는 운동에 수영을 incorporate하고 싶은데 수영교실을 찾아보니 아이들이 배울 곳은 널려 있어도 어른이 수영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안 보인다.  그렇다고 애들 틈에서 배우는 건 요즘 세태에 매우 creepy할 뿐더러 실제로 그렇게 가르치는 곳도 없을 것이다.  이게 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만연했던 탓이다.  꼭꼭 감춰졌다가 터져나온 긴 세월의 범죄에 대한 후폭풍으로 culturally accept되지 않는 여러 가지 행위나 행동이 생겼는데 아마 아이들과 어른을 함부로 섞지 않는 환경이 조성된 것도 그들 중 하나가 되는 것 같다.  수영의 운동효과는 달리기의 2-3배라고 하는데...


돌아와서 저녁에 먹을 스파게티를 만들고 (일주일은 먹고도 남을...양을 조절하는 건 고수의 영역이라서...) 국수를 삶고, 밥을 짓고, 이따 닭을 굽기 위해 냉동한 가슴살 패키지를 꺼내놨다.  


운동을 제대로 하려니 역시 밥은 싸가야 한다는 것.  


내일 오전은 plain yogurt와 oatmeal, 그리고 과일을 조금 섞어서 cottage cheese와 함께 먹으면 딱 좋겠고, 점심은 구운 닭살에 밥 반 주걱, 미역줄기 정도면 딱이다.  문제는 저녁.  저녁식사를 잘 조절하는 것은 그야말로 화룡점정이 될 것이니 나의 의지를 시험하는 하루의 마지막 식사가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