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8 - 동정(東征)과 남정(南征)
장정일 글 / 김영사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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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는 공과 사를 좀더 적절하게 구분해서 행동했어야 했고 적당한 수준에서 그 복수를 멈췄어야 했다. 결국 무능한 유선이 뒤를 잇고 제갈량은 칠종칠금의 고사를 남기며 남방을 평정하고 출사표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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