茉莉書舍 '현세는 꿈, 밤의 꿈이야말로 진실' - transient-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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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환관과 궁녀ｌ짧은 끄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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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ient-guest l 2019-12-29 23:39

https://blog.aladin.co.kr/721010125/11398335

환관과 궁녀 - 역사를 움직인 숨은 권력자
박영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포커스가 중구난방. 흥미있는 주제를 더 잘 다뤄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겹치는 이야기의 반복. 뭔가 그럴듯한 아이디어와 팩트를 조합하는 과정에서 그저 그런 수준의 이야기가 나온 듯한 느낌. 개인적인 평가지만 박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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