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K는 광주에서만 살았다 - 광주 걸어본다 9
김형중 지음 / 난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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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오후 네 시면 벌써 해가 떨어지려는 것이 오감으로 느껴지는 이 시간에 딱 어울리는 책. 오늘 도착했고 바로 읽은 건 순전히 우연이다. 글의 옛스러움에서는 저자의 나이와 세대, 아니 그보다 그가 헤쳐온 세월이 보인다. 잔잔하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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