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과 국민 사이 - 재일조선인 서경식의 사유와 성찰
서경식 지음, 이규수.임성모 옮김 / 돌베개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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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의 글은 훌륭하다. 20페이지 (242-262)가 낙장과 인쇄오류로 뒤섞여 있다. 이젠 complaint하고 사진을 찍어 교환을 요청하고 책을 반환하고 우편요금을 credit으로 받고 하는 것에도 지쳤다. 재일조선인의 입장, 모어는 일어, 모국어는 한국어, 독재정권이 파탄낸 형들. 영원한 경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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