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비밀
에리크 뷔야르 지음, 이재룡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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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가리를 읽은 후 ‘콩쿠르 상‘을 받았다고 하면 나에겐 꽤나 선전이 되는 것 같고, 상을 받을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무척 함축적인 문체로 ‘그날‘의 사건을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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