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3부 : 사신의 영생 (반양장) - 완결
류츠신 지음, 허유영 옮김 / 단숨 / 201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방식이 이토록 거대할 줄은 몰랐다. 혼히 생각하는 판타지형 스페이스 오페라가 아니다. 넓은 땅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이 부러울 때가 가끔 있다. 막히고 좁은 곳에서 자라난 사람이 태생적으로 갖게 되는 스케일의 한계가 비교될 때. 아쉬운 점도 있고 번역문제도 있지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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