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나 읽을걸 - 고전 속에 박제된 그녀들과 너무나 주관적인 수다를 떠는 시간
유즈키 아사코 지음, 박제이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2월
평점 :
품절


묵직한 한 방이 없는 점. 내가 모르는 책이 더 많이 다뤄진다는 점. 꼭 작가가 여성이라서는 아니지만 묘하게 공감하기 어려운 이야기들. 한편으로는 세계문학도 좋지만 자기 나라의 책을 많이 읽고 이에 대해 생각하고 쓰는 일본인들의 모습은 무척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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