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배란다에서 보는 풍경. 몸이 본토시간대로 움직여서 오전 4시에 일어남 간단한 업무와 오늘 꼭 끝내서 넘겨줄 일을 하고 곧 farmers market에 갈 생각 가면서 커피마셔야지. 근데 정작 이곳에 온 중요한 목적인 라바투어는 모두 잠정휴업이라서 못 하고 갈 듯. 먹고 쉬고 일하고 운동하면서 보낼 듯 게다가 성당이 바로 옆이라서 미사도 갈 생각. 이래저래 힐링이네요 한국에서는 덜 선호하지만 하와이 빅아일랜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