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2  

맥거핀 님 글은 만만하게 읽을 글이 아니라서 그냥 인사만 전하고 가요..

지금 왜 그리 인터넷 오래 하냐고 엄마는 옆에서 타박이고, 나무 때는 연기가 방에 들어와서 머리도 좀 띵하고 그렇네요..

그나저나 맥거핀 님 글 읽으면 전 속상할 것 같네요. 좋다는 영화들을 볼 수 없으니까요.

영화보기의 괴로움, 영화의 해악, 영화는 왜 안 봐도 되는가. 뭐 그런 글을 좀 써 주세요~~.ㅋㅋ

 

 
 
2012-03-23 21: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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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23: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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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4 17: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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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4 23: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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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21: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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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21: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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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08: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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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8 18: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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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21: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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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22:3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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