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는 선명한 검은 글씨로 '당신은 무진읍을 떠나고 있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라고 씌어 있었다. 나는 심한 부끄러움을 느꼈다. - 맥거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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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The XX - The XXｌUse Your Illusion

댓글(3)

맥거핀 (이메일 보내기) l 2011-09-13 14:12

https://blog.aladin.co.kr/720286123/5072157

[수입] The XX - The XX [디지팩]
더 엑스엑스 (The XX) 노래 / Beggars Banquet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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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들의 새음악을 언제가 되어서야 들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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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거핀 2011-09-13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네오 2011-12-19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잘 계세요? 춥죠? The XX - The XX 좋죠? 그러게요 왜 신곡안나올까요? 정말 돟아하는데요 ㅋㅋ 오랫동안 읽지 못했던 맥거핀님 글 읽을려면 하루 잡아야 겟군요 ㅋㅋ (오늘이 그날이지만요) 리뷰글들 읽고 댓글남길께요~

맥거핀 2011-12-19 19:23   좋아요 0 | URL
네오님. 오랜만이에요. 가끔 서재에 들러보곤 했는데, 영 새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알라딘을 아예 뜨셨나 했지요. 종종 들러서 리뷰 읽어주시면 저야 고마울 따름이지요. 저는 한동안은 여기 있을 거 같으니, 천천히 종종 들러주시면 됩니다. 물론 네오님 글도 보고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