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 정성일 씨의 트위터 한마디. 

정말 맞는 말이다. 동시에 아주 무서운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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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6 10: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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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15: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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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 01: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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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 18: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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