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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단일성의 미소, 동시성의 미소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싯다르타>
2013-12-18
북마크하기 베르테르여, 젊기 때문에 슬프구나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2013-11-13
북마크하기 오, 오만한 자여, 그대 이름은 파우스트 !! 천국에서 현세를 거쳐 지옥에 이르기까지 그대와 메피스토펠레스의 여정을 따라가자니 너무나 지루하구나. 그 여정에 담긴 심오한 풍자와 뜻깊은 주제를 이해하기에, 나의 배경 지식은 턱없이 모자라고, 200년 전의 문장은 너무나 고루하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파우스트 1>
2013-11-13
북마크하기 슬프고 싶었지만 짜증만 났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슬픈 짐승 (무선)>
2013-11-08
북마크하기 기묘하고 교훈적인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책벌레>
2012-02-22
북마크하기 신선도는 떨어지지만 깊이는 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잘못 들어선 길에서>
2011-01-12
북마크하기 책의 책에 의한 책을 위한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꿈꾸는 책들의 도시 2>
2010-09-07
북마크하기 책의, 책에 의한, 책을 위한 책 (공감6 댓글0 먼댓글0)
<꿈꾸는 책들의 도시 1>
201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