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보면 히가시노 게이고, 댄 브라운, 김진명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눈보라 체이스‘ 역시 재미 있습니다.
이번 책은 옮긴이의 ‘어깨 힘을 풀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스토리 구성과 생생한 등장인물 의 설정‘이라는 표현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역시 옮긴이의 표현처럼 ‘뇌를 일깨워 날카롭게 몰입하게 하는 추리소설의 팽팽한 긴장감과는 달리, 두뇌를 쓰기보다 오히려 생각을 비우고 몸을 던지는, 무아지경의 단순하고도 선 굵은 질주‘를 표현한 책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히가시노 게이고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백은의 잭‘과 같이 스키장이 무대 이지만 느낌은 많이 다른 작품입니다.
그래도 히가시노 게이고의 글은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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