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에 편두통 위장장애 골고루 앓으며 글을썼다고 되어 있습니다. 읽으면서 정말 그랬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슴에 와닿는 글들도 많았구요.
하지만 손바닥 소설보다는 단편으로 좀 더 길게 쓰면 어땠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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