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 읽었습니다. 1월들어 읽은 네번째 책인데다 읽고나니까 괜히 우울해집니다~내일 출근해야 하니까 얼른 자고 독후감은 나중에 써봐야겠습니다.마지막 작가의 말이 계속 생각 나네요~`개인의 회환과 사회의 회환은 함께 흔적을 남기지만,겪을때에는 그것이 원래 한몸이라는 것을 깨닫지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