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딕'으로만 알고 있던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를 읽었습니다. 'I would prefer not to' 요정 바틀비의 활약을 보며 일이란, 일에의 적응이란, 사람들과의 관계란 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아Q정전', '세일즈맨의 죽음', '고도를 기다리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아서, AI에게 분석을 시켜봤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분석결과가 나오더군요. 모두 현실적이지 않은 인물들을 통해 현재 내가 살아가는 삶은 어떤지 다시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