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의 실종과 죽었는지 살아있는지 모를 아랑을 찾기위한 언니 아난과 아랑의 딸 연우 그리고 아랑의 이웃 소년이었던 선우의 이야기 입니다. 뭔가 그럴듯한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 전개가 이어져서 열심히 읽었습니다만, 결국 뜻밖의 결말로 이어집니다. 아랑을 찾기위한 준비는 치밀했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