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디저트 자체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디저트에 얽힌 추억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접했던 디저트부터 지금까지 각각의 디저트를 보면 추억하게 되는 소소한 일상의 경험을 디저트와 함께 녹여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저와 비슷한 추억을 가지고 있는 디저트도 있고, 저는 먹어보지 못한 디저트도 있습니다. 디저트 뿐 아니라 음식은 접하는 사람 각자의 이야기를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인생의 디저트는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