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판사버전쯤 되는 것 같습니다.
신입판사 박차오름의 좌충우돌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JTBC에서 2018년에 드라마로도 방영했었는데요 시청율은 5% 정도 입니다.



세상에는 주인공으로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나보다.

괜찮다고. 가끔은 폐 좀 끼쳐도 괜찮다고.

법을 만드는 것은 궁극적으로 주권자인 국민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