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있는 작가가 쓴 작품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 들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북의 작가가 썼고 북의 특수한 상황이 그려지고 있으나 전 세계가 주목할만한 작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세상 만물은 독한 것일수록 고운 허울을 뒤집어쓰고 있는 법이네.